Design Director : Sun-young Park
Staffs : Hyung-gin Go, Sin-ho Im
Construction
Photo
산, 바다, 그리고 호수설악산, 동해, 그리고 영랑호의 전망을 가진 대지를 가지고 오-스케이프를 찾아 온 건축주 부부는 서울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자연속에서 땅을 밟으며 살아가고 싶어했다. 수직증축으로 진행했던 wan&song Ⅰ 에 이어 wan&song Ⅱ는 902m²의 대지에 84.4 m²의 레스토랑을 수평중축으로 건축신고 완료했다. 2018년 3월 착공예정이다.